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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데스매치에서 장혜리는 자신의 이름 석 자를 시청자들의 가슴속에 확실히 각인시켰습니다. ‘사랑은 차가운 유혹’이라는 제목처럼 차가우면서도 치명적인 감성을 파워풀한 보이스로 녹여내어 무대를 뜨겁게 달구었는데요. 베이스 연주를 통해 다져진 탄탄한 리듬감은 노래 곳곳에 스며들어 곡의 생동감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습니다. 무대 구석구석을 활용하며 에너지를 발산하는 그녀의 열정적인 모습에서 아티스트로서의 깊은 내공과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가창력과 비주얼, 그리고 퍼포먼스까지 삼박자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장혜리의 잠재력이 폭발한 최고의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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