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적인라일락
이야기하듯이 부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음 무대가 기다려지는 윤서양 입니다
윤윤서 양 무대는 첫 소절부터 마음을 붙잡았어요
어린 참가자에게서 흔히 기대하는 귀여움이나 안쓰러움이 아니라
노래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고 전달하려는 진지함이 느껴졌습니다
어머니의 계절이라는 곡이 가진 감정선을 차분하게 따라가면서도
본인 이야기처럼 풀어낸 점이 특히 인상 깊었어요
무대 중반부터는 자연스럽게 감정이 고조되는데, 억지로 울음을 끌어내지 않아 더 진하게 남더라고요
그래서 올하트 결과가 전혀 놀랍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어떤 노래를 어떻게 표현할지 더 기대하게 만드는 참가자라서
다음 라운드 무대도 꼭 챙겨보고 싶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