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순위 발표까지 스펙타클했지요. 경연의 묘미를 제대로 느끼게 했구요
팀배틀도 힘들었을텐데 순위 발표까지 스펙타클합니다
팀배틀 무대들 여운 가시기도 전에 진선미 발표가 이어져서
무대는 끝났는데 긴장은 더 커진 느낌이라서 이름 하나하나에 시선이 다 쏠렸어요
윤윤서가 미로 불렸을 때는 에너지 넘치던 국악 트롯 무대가 바로 떠올랐고
본인도 놀란 표정이라 그게 더 인상 깊었어요
유소년부라는 타이틀이 전혀 부담으로 느껴지지 않았던 순간이었고요
허찬미가 진으로 호명됐을 때는 무대 위에서 보여준 집중력도 기억에 남았는데
소감까지 듣고 나니까 이 자리가 더 무겁게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