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난민출신으로 우리나라에 어렵게 정착한 완이화양 부모님을 잃고 어린동생들을 돌보며 가장역할을 하는 어린소녀가 기특해 잘 살아왔다고 칭찬과 격려를 해주고 싶은데...완이화양이 도리어 봄바람 같은 포근한 목소리로 저를 위로해 주네요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