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라임D126952
적우님이 부른 처녀뱃사공 진짜 몰입하면서 들었습니다
적우님이 부른 처녀뱃사공을 듣는데 정말 첫 소절부터 눈물이 날 뻔할 정도로 가슴 뭉클한 무대였어요
특유의 깊은 감정선이 곡 전체에 묵직하게 깔리는데 역시 연륜에서 묻어나는 내공은 아무나 흉내 낼 수 없다는 걸 다시금 느꼈습니다
절제하면서도 폭발적인 감정 표현 덕분에 노래가 아니라 마치 한 편의 서사시를 들은 것 같은 기분이에요
무대 장악력과 목소리의 힘이 대단해서 시청하는 내내 숨죽여 몰입하게 만든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