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의 정통성을 제대로 보여준 무대였어요. 애절한 감성과 깊은 울림이 담긴 목소리가 ‘마포종점’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완벽하게 살려냈습니다. 관객들은 마치 오래된 추억 속으로 여행을 떠난 듯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고, 무대 전체가 한 편의 드라마처럼 펼쳐졌습니다. 진한 감동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무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