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장하면서도 서정적인 분위기가 무대 전체를 압도했습니다. ‘길’은 삶의 여정을 노래하는 곡인데, 가수들의 진심 어린 목소리가 그 길 위의 희로애락을 완벽하게 담아냈어요.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감정과 퍼포먼스가 관객들에게 전율을 안겨주며, 음악이 가진 힘을 다시금 느끼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