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핫 다들 너무너무 귀여워요 진짜 반전 매력까지 최고입니다
미스청바지 4번째 메들리 곡으로
이세영X강보경님이 1968년 발표한 은방울자매 가수님 원곡인 <마포종점>을 이어갔는데요!
이세영X강보경님
두 분 다 현역 트로트가수가 아니였기에
고전 정통트롯을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반, 기대반을 했었는데요ㅎㅎ
은방울자매 원곡의 <마포종점>이 시작되자
이세영님의 첫소절로 시작되었고
분명 이세영님의 파트인데 시작부터 세영님 뒤에서
자매의 동생 강보경님 끼부리며 카메라 원샷을 받아가는 상황!
언니 세영님이 '보경 동생아 빠져있어라!' 라는 눈치에도
여전히 끼부리며 카메라 원샷을 받아가자
빡친 세영언니가 목에 걸치고 있던 의상 깃털로
메들리 무대 위에서 참교육(?)을 해주는데요ㅋㅋ
(살벌하게 견제하는 무대를 보니 팀명이 <은방울자매>가 아니라 <현실 자매>로 바꾸어야할듯하네요ㅋㅋ)
메들리 도중 당한 언니의 참교육으로 인해 살짝 기분이 상했지만
여전히 언니의 카메라 원샷을 방해하기 위해 손을 뻗어
세영언니의 카메라 원샷 얼굴을 가려버리는 보경 동생ㅋㅋ
그런 보경 동생의 제2차 도발(?)에 이번엔 무력이 아닌
꺽기 실력으로 제압해버리는 개그우먼 이세영님이었습니다ㅎㅎ
이번에 강보경님이 개그우먼 이세영님께 물들어서 많이 코믹해지셨긴 했지만
고전 정통트롯을 완벽히 부르면서도 개그욕심까지 챙긴 이세영X강보경님 <마포종점> 무대였습니다.
이세영님이야 원래 잘 웃기는 분이지만
너무 참하게 생긴 강보경님도 마치 개그우먼 '이은지'님마냥 너무 능청스럽게
세영님과의 콩트를 소화해서 반전 매력까지 챙긴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