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양P210228
섬세한 표현력을 가진 윤서양이죠 응원합니다.
과거 <나는 가수다>에서 허스키한 목소리와 무대 매너로
'여자 임재범' 이란 애칭을 얻으며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은 적우님이 <처녀 뱃사공>을 부른다고 하니 너무 생소하게 들렸습니다.
메들리에서 정통트롯으로 첫 파트를 맡은 우리 적우 누님!
김용임 마스터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적우님의 트로트 실력은 어떠할지 많이 궁금해하셨는데요ㅋ
적우님 본인도 그런 시선을 아는지 상당히 부담스러워하긴 했는데요ㅎㅎ
"낙동강 봄바람이 치마폭을 스치면~" 하며
트로트창법으로 치고 들어오는 적우님의 허스키한 목소리!
생각보다 너무 음색이 잘 어울려서 신기했던 적우님의 트로트 도전기였던거 같아요!
깊어진 감정과 함께
트로트 창법이 많이 좋아진 적우님의 배경엔
윤윤서양의 특훈과 배려가 있었더라구요.
나이는 딸뻘이지만 윤서가 트로트 스승, 적우님이 트로트 제자가 되는 관계였어요ㅎㅎ
윤서양이 이어받은 2절에선
확실히 윤서양의 자연스럽고 농염한 트로트 가락에 빠져드는 느낌이었습니다.
"역시 트로트 신동은 신동이다!"
라는 느낌이 확 들었습니다.
윤서양은 확실히 트로트가 달라요^^
섬세한 표현력을 가진 윤서양과 굵고 허스키한 적우님이 만나서
색다른 느낌을 준 '처녀뱃사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