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가슴을 울린 정통 트로트의 진수

가슴을 울린 정통 트로트의 진수

 

김송아 님이 부른 '용두산 엘레지'는 첫 소절부터 듣는 이의 마음을 압도했습니다. '제2의 송가인'이라는 수식어가 과언이 아닐 정도로, 정통 트로트 특유의 짙은 감성과 단단한 발성이 무대를 꽉 채웠습니다. 특히 저음에서 묵직하게 잡아주는 울림과 고음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원한 성량의 조화가 일품이었습니다. 단순히 노래를 잘하는 것을 넘어 가사 한 마디마다 한(恨)과 애절함을 담아내는 섬세한 표현력은 마스터들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이번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기에 충분한 실력을 증명한, 그야말로 보석 같은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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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혁신적인계피F232435
    도플갱어 진심으로 인정이에요 인상도 그렇고 노래 스킬이 은근 남다르네요
  • 발랄한자두Y212566
    제2의 송가인 수식어네요
    실력을 증명했어요
  • 매력적인참새R1590926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기에 충분한 실력을 증명했죠
  • 상쾌한너구리O116531
    정통 트로트의 맛이 제대로 살아있어요
    가슴을 울려서 감동이 진하게 남네요
  • 믿음직한미어캣K116538
    꺾기 기술이 정말 예술이야
    트로트의 맛을 제대로 살려서 불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