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를 보며 ‘함께’라는 단어가 이렇게 잘 어울리는 가수가 또 있을까 생각하게 만든 분이 바로 허찬미 님이었습니다. 무대 위에서 혼자 빛나기보다, 노래와 팀, 그리고 관객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허찬미 님의 무대는 단순히 잘 부르는 노래를 넘어, 함께 호흡하고 공감하게 만드는 힘이 있었고 그래서 팬의 입장에서 더욱 마음이 갔습니다.
허찬미 님의 목소리는 단단하면서도 따뜻한 결이 느껴집니다. 감정을 억지로 끌어올리지 않아도 가사 하나하나가 자연스럽게 전달되고, 그 덕분에 노래를 듣는 동안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특히 무대에서 동료들을 바라보는 눈빛과 호흡을 맞추는 모습에서, 음악을 혼자가 아닌 ‘함께’ 만들어가고자 하는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그 태도 자체가 허찬미 님만의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스트롯4라는 경쟁의 무대 안에서도 허찬미 님은 끝까지 자신만의 중심을 지키며 노래해 주셨습니다. 순위나 결과보다도, 무대 위에서 보여준 성실함과 진정성은 많은 팬들의 마음에 오래 남았을 거라 믿습니다. 함께하는 무대에서 더 빛나는 가수, 그리고 옆에 있는 사람들까지 따뜻하게 만드는 가수라는 점에서 허찬미 님은 이미 충분히 특별합니다. 앞으로 어떤 무대에 서시든 지금처럼 ‘함께’의 가치를 노래해 주시길 바라며, 팬의 마음으로 계속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