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다이어트를 정말 열심히 한것 같았어요. 가수 하고 싶은 열정이 느껴졌구요
미스트롯2 탈락 이후 독기로 다이어트하고 다시 나왔다는 말부터 이미 마음이 쓰였는데
노래 시작하자마자 분위기가 확 바뀌어서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17kg 감량도 대단한데 그 시간 동안 실력까지 같이 쌓아온 게 무대에서 그대로 느껴졌어요
허스키한 톤에 감정선이 훨씬 깊어져서 고음 올라갈 때마다 몰입감이 장난 아니었고
올하트 뜨는 순간 저도 같이 박수 치고 있었어요
양지은이랑 김용임 마스터 평가도 너무 공감됐고
외적인 변화보다 내공이 더 단단해진 느낌이라 앞으로가 더 기대돼요
이런 서사 있는 참가자 나오면 괜히 더 응원하게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