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완이화양 가정사, 넘 마음 아팠어요. 항상 힘내고 동생들 잘 보살피면서 잘 살아가면 좋겠어요.
19살인데 가장이라는 말이 이렇게 무겁게 들릴 줄 몰랐고
무대 올라가기 전에 스스로 할 수 있다고 말하던 모습부터 마음이 아려왔어요
노래 시작하자마자 감정이 확 전해져서 숨죽이고 보게 됐고
엄마에게 말하듯 부르는 한 소절 한 소절이 너무 진심이라 눈물이 나더라고요
박세리 마스터가 울던 장면도 인상 깊었고
장민호 마스터의 쓴 조언도 오히려 진짜 응원처럼 느껴졌어요
이화는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고
앞으로는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노래하면서 진짜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다음 무대에서는 웃는 얼굴도 꼭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