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스러운햄스터H117015
춘길님이 조력자였지요. 남승민군도 한몫했구요
염유리X김산하님이 앞선 메들리로 부른 <열애> 무대에서
열심히 "불꽃을 피우리라~~~" 했던 게 이 무대의 '복선'이었을까요?
갑자기 무대 분위기가 바뀌면서
무대 뒤편에서 불봉을 가지고 터벅터벅 걸어나오는 분이 계셨으니
바로 춘길님이셨습니다ㄷㄷ
근데 이 모습 전혀 낯설지가 않았는데요ㅋㅋ
바로 <미스터트롯3> 당시 어떤 동남아 원주민들의 축하공연에서 쓸 법한
불봉을 가져와 박현빈 가수님의 '아 뜨거' 퍼포먼스를 했던 기억이 나서였습니다ㅋㅋ
춘길팀은 목숨걸고(?) 한 불쇼 퍼포먼스인데
이경규님은 입으로 불 뿜는 거 없었다고
"에잇 시시하네(?)"
라는 넝담을 남겨서 더 기억에 남아요ㅋㅋ
작년 이맘쯤에 했던 경력자(?) 퍼포먼스라서 그런지
춘길님의 퍼포먼스는 진짜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더라구요!
춘길님의 멋진 불쇼가 이어지는 가운데
<비타오걸>의 마지막 메들리곡인 '해야'로 이어졌습니다.
우리 춘길님의 농익은 경력자 불쇼 퍼포먼스를 보니
사회에서 괜히 '경력자 신입'을 찾는게 아니라는 걸 여실히 보여주시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