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튤립J116971
불쇼 정말 넘 대단했어요. 놀라서 뚫어지게 쳐다보며 빠져들었지요
<비타오걸>의 '해야' 무대에서
처음엔 춘길X장혜리님의 끈적한 불장난 댄스로 시작하더니
분위기가 확 무르익자 염유리, 김산하, 원하연, 유수비님까지 불쇼에 합류하셨는데요!
불붙은 꼬챙이를 가져와서 멋지게 흔들기도 하고
불붙은 요요를 가지고 와서 도깨비불마냥 마구마구 돌리기까지ㄷㄷ
거기에 여리여리한 염유리님이 불붙은 막대기를 가지고 와서
흔드니 불이 확 살아났다가 다시 돌아가며 멋진 불꽃을 만들어냈습니다.
거기에 <비타오걸>의 '조력자1'으로 나왔던 남승민 군까지 귀여운 '불 여의봉'을 가져와서
불쇼퍼포먼스의 화려함을 더했습니다ㅋㅋ
<미스터트롯3>때 춘길팀은 방화복 비슷한 무대의상을 챙겨입고 나와서 그나마 안심하면서 봤는데
<비타오걸> 팀은 그냥 흰 긴팔, 흰바지만 챙겨입은듯해서
다치는 건 아닐까 살짝 조마조마하면서 봤었습니다ㅎㅎ
자막에선 쉴새없이
<수많은 연습의 결과물이니 어린이나 철없는 어른은 따라하지 말라>는 경고문구가 떴습니다ㅋ
진짜 부상위험에도 열심히 불쇼 퍼포먼스를 연습했을
비타오걸의 연습량이 보여서 김희재 마스터님 말씀마냥 눈물이 나는 무대였습니다!
팀명처럼 너무너무 귀엽고 깜찍한 무대로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차력쇼를 방불케하는 불쇼로 바뀌어서 '반전매력'이 컸던
비타오걸의 <언빌리버'불'>한 무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