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랄한자두A237566
본인 나이에 어울리는 노래 선곡을 했지요. 좀 긴장한것 같았구요
팀의 운명을 걸고 무대에 오른 길려원 님이 선택한 곡은 자우림의 레전드 명곡, **〈스물다섯, 스물하나〉**였습니다.
반전의 선곡: 평소 밝고 건강한 이미지의 '미스청바지' 팀 컬러와 달리, 깊은 감성이 필요한 곡을 선택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결과적으로는 길려원의 보컬 역량을 증명한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보컬의 힘: 도입부의 덤덤한 읊조림부터 후반부 터져 나오는 고음까지, 마치 한 편의 청춘 영화를 보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했습니다.
감성 저격: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라는 가사가 흘러나올 때, 마스터석뿐만 아니라 관객석 곳곳에서도 감탄사가 터져나왔죠.
무대가 끝나고 한동안 정적이 흐를 만큼 여운이 깊었습니다. 마스터들은 "길려원의 재발견이다", "가사 전달력이 독보적이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장혜리 님의 고득점 이후라 압박감이 심했을 텐데도 당당히 받아든 점수는 바로!
🏆 길려원 ‘스물다섯, 스물하나’ 최종 점수: 1,393점
목상태도 안좋은데 부담감도 심했지만 1,400점에 육박하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팀 에이스답네요.
길려원 선수는 '트롯'이라는 틀에 갇히지 않고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올라운더임을 이번 무대로 확실히 증명한 것 같아요. 화려한 장치 없이 오직 목소리만으로 1,393점이라는 고득점을 따낸 건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