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나님 에이스전 1위를 했지요. 마스터들의 호평을 받았구요
‘뽕진 2’ 팀의 명운을 걸고 무대에 선 이소나 님의 선택은 하춘화 레전드의 명곡, 〈영암 아리랑〉이었습니다. 국악 베이스의 탄탄한 기본기를 가진 이소나에게는 그야말로 ‘맞춤 양복’ 같은 선곡이었죠.
민요와 트롯의 환상적인 블렌딩: 첫 소절 "달이 뜬다~"가 나오는 순간 이미 승부는 결정된 것 같았습니다.
국악 특유의 시원한 성량과 트롯의 꺾기 기술이 만나 무대를 꽉 채웠습니다.
흥의 절정: 자칫 무거울 수 있는 민요풍의 곡을 현대적인 리듬감으로 소화하며, 전 출연진과 관객이 어깨춤을 추게 만드는 진풍경을 연출했습니다.
무대 장악력: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폭발적인 에너지는 '흥행열차' 홍성윤의 기록을 위협하기에 충분했습니다.
📊 마스터 기립박수! 그리고 ‘최고점’의 탄생
노래가 끝나기도 전에 마스터석에서는 기립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이것이 바로 K-트롯의 힘이다", "완성도 면에서 완벽에 가깝다"는 극찬이 이어졌는데요.
모두가 숨죽여 확인한 점수는 그야말로 경이로웠습니다.
🏆 이소나 ‘영암 아리랑’ 최종 점수: 1,452점
앞서 1,449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던 홍성윤 선수를 단 3점 차로 제치며 에이스전 전체 최고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이소나 선수는 팀을 단숨에 1위 후보로 끌어올리며 에이스의 품격을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
✨ 총평: ‘명불허전’ 이소나, 왕좌를 차지하다
이소나 선수의 무대는 단순히 노래를 잘하는 단계를 넘어, 시청자들에게 '우리 가락의 세련미'를 일깨워준 무대였습니다. 1,452점이라는 점수는 그녀가 쏟아부은 노력과 실력에 대한 가장 정직한 보상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