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합격 조차 없군요 긴장이 될거 같아요
본선 4차전은 준결승으로 가는 TOP10을 결정하는 무대입니다.
준결승으로 가는 TOP10을 선정하는 만큼
본선 4차전까지 살아남은 16명이 각각 1명씩 지명을 해서 맞붙는데
이젠 '추가합격'조차 없이 1대1로 붙어서 지면 그대로 탈락이라고 합니다ㄷㄷ
총 2라운드에 걸쳐서 진행이 되는데
이번 1라운드는 한 무대에서 같이 파트를 나누어서 부르는 '한곡 대결' 방식이고
2라운드는 '개인 무대'라고 합니다.
레전드 트롯 여제 4분 노래 중 한 곡을 선택해
2명씩 한 무대에서 '한곡 대결' 형식으로 기량을 펼칩니다.
'한곡 대결' 방식이 상당히 잔인한 게
두 명이 한번에 같은 무대에서 서서 같은 노래를 부르기에
백지장 같은 실력차이도 '비교효과'로 인해 바로 뽀록(?)이 난다는 거죠!
어떤 상대를 만나느냐에 따라
본인의 실력과는 상관없이
상대 페이스에 휘말려 본인 노래를 전혀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도 허다하게 봤던거같습니다.
일례로 황민우 군도
예선과 본선에선 좋은 성적으로 올라오다가
유독 '한곡 대결'에서 밀리며 아쉽게 탈락하는 경우도 많이 봤었습니다.
정서주님과 배아현님을 1명으로 묶어
마스터님들은 총 15명이 각 10점씩 주어서 150점이 되고
레전드님들은 총 4분이 각 15점씩 주어 60점을 줄 수 있습니다.
거기에 관객분들의 40점은 '승자독식' 방식으로 한표라도 더 나온 분이
40점을 다 가져가는 시스템입니다.
정리하면
본선 4차전 <레전드 미션> 1라운드에선
마스터 150점 + 레전드 60점 + 관객점수 40점으로
총 250점을 두 분에게 니누어서 줄 수 있는겁니다!
극단적으로
250점 대 0점 무대가 될 수 도 있고
125점 대 125점의 동점 상황이 나올 수 도 있다고 합니다.
이번 <레전드 미션>에서 지면 바로 탈락이기에
다들 더 긴장하는 모습이 역력한거 같네요ㄷㄷ
다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