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백합I120974
노래가 머리에 계속 남네요 계속 생각나요
이렇게 <레전드 미션>에서 성사된 '최연소 vs 최고령'의 대결ㅠㅠ
막내 윤서가 본인을 지목했음에도
적우님은 윤서를 이기기도 애매하고 지기도 애매한 마음일거같아요.
(하지만 적우님 본인은 윤서가 이길것같긴하다고 고백을 하기도ㅋㅋ)
나이 차이가 42살이나 나다보니
엄마의 마음, 최소 '이모의 마음'으로
막내 윤서양이 더 좋은 성적을 받길 바라시는거 같더라구요ㅠㅠ
비록 나이 차이가 많이 나긴하지만
트롯 새내기인 적우님이 윤서양에게 쪽집게 과외처럼 트로트를 많이 배운거 같아요.
적우님이 트로트를 배우면서
음도 틀리고, 박자도 한박자씩 느리다고 혼나기도 했지만
그래도 그 과정들이 다 행복했던 추억으로 기억하는거같아요.
그와중에
안경 끼고 화장하지 않은 윤서양은 영락없이 예비 중1 같아 보이네요ㅎㅎ
비록 세대를 초월해 트로트 사제지간이지만
누군가는 반드시 떨어지는 이번 라운드에서
승부의 세계는 냉정한거 같습니다.
이번 라운드에서 두 분 다
본인이 가진 모든 역량을 다 쏟아부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