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스러운햄스터H117015
이소나님과 김다나님은 깊은 감성을 잘 담아내었지요. 노래 케미 좋았구요
이소나 님과 김다나 님, 두 실력파의 만남답게 이번 '애모' 무대는 미스트롯4의 격을 한 단계 높여준 레전드였어요! 서로의 목소리를 덮지 않으면서도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완벽한 화음 덕분에 노래가 가진 슬픈 서사가 더욱 풍성하게 느껴졌습니다. 김다나 님이 묵직하게 중심을 잡아주면 이소나 님이 섬세한 감정으로 선율을 그리는 모습이 마치 한 폭의 수묵화처럼 아름답고도 처연했답니다. 노래가 끝나고 정적이 흐를 때 그 전율은 정말 잊지 못할 것 같고, 두 분의 호흡이 얼마나 치열하게 준비된 것인지 느껴져서 더 감동적이었어요. 진정성이 담긴 노래는 국경과 세대를 초월한다는 말을 오늘 두 분의 무대를 통해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무대를 하든 두 분의 깊은 감성을 믿고 끝까지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