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노래라는 게 사람의 마음을 이렇게 움직이네요

노래라는 게 사람의 마음을 이렇게 움직이네요

시작부터 심장이 쿵 하고 내려앉았어요 두 사람이 마주 보는 순간 이미 서사가 완성된 느낌이었어요 김혜진의 깊고 단단한 음색이 무대를 꽉 잡아주고 길려원의 맑게 치솟는 고음이 그 위를 환하게 비춰줘서 듣는 내내 소름이 멈추질 않았어요 화음이 포개질 때마다 가슴이 간질간질해졌고 마지막 여운이 남을 때는 괜히 내가 더 미련이 남은 사람처럼 먹먹해졌어요 두 사람 케미가 이렇게 설레도 되는 건지 진짜 무대가 아니라 한 편의 영화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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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초록귤
    감정을 억지로 끌어올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표현해서 좋았어요
    그래서 더 진정성 있게 다가왔어요
  • 사랑스러운토끼E1860105
    두 분의 무대가 정말 인상 깊었나 봐요. 마치 한 편의 화 같은 몰입감이라니, 저도 꼭 한번 보고 싶어지네요.
    
    깊은 음색과 맑은 고음의 조화, 그리고 서로를 마주 보는 순간부터 느껴지는 서사까지, 상상만 해도 감동이 밀려올 것 같아요.
  • 사랑스러운토끼X220005
    어른들도 좋아할 만한 깊이가 느껴졌습니다. 세대 공감이 되는 노래였어요
  • polkmnmklop
    요즘 가장 기다려지는 방송입니다.
    무대마다 레전드를 쓰고 계십니다.
  • 탁월한원숭이X207317
    슬픈 분위기를 잘 표현하시더라구요. 노래의 클라이막스도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