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토끼E116805
유미님 버전 잃어버린 30년 무대 너무너무 멋졌습니다. 노래의 멋이 느껴졌구요
김희재 가수님은 이 노래를 “찐 정통이다!”라고 한마디했고
옆에 있는 안성훈님도 표현하기 정말 어려운 노래라고 했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트롯무대를 봐 온 붐마스터님도
이 노래를 도전한 사람 중에 제대로 무대를 살리지 못하고
실패하고 망한(?) 무대가 많았다며 놀라워했습니다.
25년 차 발라드 가수인 유미님은
결승을 향한 마지막 관문에서 설운도 가수님의 <잃어버린 30년>을 선택했습니다!
"트로트의 맥을 제대로 짚어 시대의 명창이 되고 싶다"는
야심 찬 각오로 무대에 오른 유미님은
이산가족의 아픔을 담은 가사에 맞춰,
어머니를 부르는 대목에서 폭발적인 절규와 애절한 감성을 선보였습니다!
한우물로 파오던 발라드 창법을 버리고
미스트롯4 무대에서 만큼은 트로트 특유의 꺾기와 정통 기교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유미호표 정통 트롯'을 탄생시켰습니다!
주영훈님은 유미님의 새로운 트롯 목소리와 음색으로 인해
<잃어버린 30년>이 아주 새로운 해석을 맞이했다며 칭찬했습니다.
진짜 설운도님의 원곡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유미호표 정통트롯 색깔을 제대로 입힌 <잃어버린 30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