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적인삵I226794
정말 공감합니다. 길려원 님의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애절함이 듣는 사람의 마음까지 울리는 것 같아요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무대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첫 소절부터 감정이 확 스며들었어요 담담하게 시작하는데 그 안에 꾹 눌러 담은 서러움이 느껴져서 괜히 제 마음이 먼저 저려왔어요 저음은 이렇게 깊고 단단한데 고음으로 올라갈수록 울컥하는 감정선이 그대로 전해져서 숨도 못 쉬고 봤어요 한 음 한 음에 진심이 묻어나서 가사가 더 아프게 들렸어요 표정 연기까지 더해지니까 드라마 한 편 보는 기분이었어요 무대 끝나고도 여운이 길게 남았어요 오늘 또 한 번 길려원이라는 이름 제대로 각인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