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에 묻어나는 구수함과 깊이가 진짜 산바람처럼 훅 스며들었어요 저음은 포근하게 감싸주고, 고음은 맑게 뻗어 올라가서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었어요 꺾기 하나에도 세월과 이야기가 담겨 있는 것 같아서 괜히 울컥했어요 담백하게 부르는데도 감정이 진하게 전해져서 화면 보다가 숨 멈춘 줄 알았어요 무대가 꽉 차 보이는 안정감도 대단했어요 오늘 칠갑산 이소나의 진심으로 완성된 무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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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이상적인삵I226794
이소나 님의 칠갑산 무대는 정말이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깊이와 감정 표현이 듣는 이의 마음까지 울리는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