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시대를 관통하는 목소리, 신동의 한계를 넘어선 무대

시대를 관통하는 목소리, 신동의 한계를 넘어선 무대

 

역대 시즌 신동 중 '탑 중의 탑'이라는 수식어가 결코 과장이 아님을 증명한 무대였습니다.
'대전 부르스'라는 대곡을 이토록 노련하게 이끌어가는 실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도입부에서 들려준 묵직한 저음과 감정선은 듣는 이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다져온 탄탄한 기본기 덕분에 고음에서도 흔들림 없는 완벽한 가창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단순한 모방을 넘어 곡의 정서를 본인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재해석해낸 점이 놀랍습니다.
무대를 장악하는 여유와 기세는 이미 기성 가수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훌륭했습니다.
윤윤서라는 이름이 트로트의 미래를 책임질 독보적인 자산임을 확실히 각인시킨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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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사랑스러운토끼C194405
    어린데도 정말 잘하네요
  •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무대를 즐기는 여유가 프로 가수 못지않으시네요. 자신감 있는 모습이 가장 큰 무기 같습니다.
    
    
  • 눈부신늑대B1870814
    목소리에 깊이가 있어서 나이가 믿기지 않네요. 엄청난 내공이 느껴지는 무대였습니다.
    
    
  • 빠른나무늘보I210492
    묵직한 저음과 흔들림 없는 고음.. 자신만의 색으로 곡을 재해석하는 능력에 깜짝 놀랐어요
  • 탁월한원숭이X207317
    고음과 저음 모두 좋았어요. 떨지 않고 무대를 잘 하더라구요.
  • 사려깊은해바라기T1804772
    찬원님도 그렇고, 신동이 커서까지 잘 되기는 참 힘들죠.
    앞으로 꽃길만 있으면서 잘 크길 바라겠습니다.
  • polkmnmklop
    이렇게 공감되는 글은 오랜만입니다.
    
    미스트롯4 마지막까지 웃으며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