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락 후보로 불렸을 때도 꿋꿋하게 버티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나는데 추가 합격자로 호명되는 순간 우는데 당연한거같아요 그 눈물에는 아쉬움과 안도감 그리고 그동안 버텨온 시간들이 다 있는거겠죠 단순히 살아남아서가 아니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래를 붙잡고 있었기에 가능한 순간이었다고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