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 한마디에 자신감이 느껴졌고 오늘도 올킬이라는 말이 그냥 센 멘트가 아니라는 걸 스스로 증명하겠다는 각오처럼 느껴졌어요 님이여라는 쉽지 않은 곡을 선택했을 때부터 이미 승부를 걸었다는 게 보였어요 성악에서 쌓아온 발성과 힘이 트롯 감성과 만나니까 더 깊게 와닿았던 무대였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