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거위K118098
혼신을 다해 부르는 노래였어요 가수의 표정에서도 느껴집니다
길려원 님이 결승전 무대에서 주현미 가수님 원곡의 <대왕의 길>을 선곡했을때
마스터분들 사이에서 “또 얼마나 꺾으려고!”라는 말이 나왔는데요ㅎㅎ
가족들과 팬들의 열띤 응원을 받아서인지
진짜 시작하자마자 시원하게 꺾어 버리시는 길려원님!
사실 이 노래가 드라마 <대왕의 길>OST로 쓰여서 모르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이 드라마가 사도세자의 비극적 운명을 다룬 드라마여서
주제가에도 한이 대박 응집되어있습니다.
이 노래를 통해 트로트가수의 꿈을 키웠다는 길려원님이신데요!
이 무대에서 길려원 님의 최대 강점인 '꺾기'가 곡 전반에 섬세하게 녹아들었습니다.
무대 도중 도중 마스터님들로부터
"기교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리듬을 퉁퉁 튕기며 표현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주현미 가수님의 원곡이 가진 정통 트로트 특유의 깊은 감성과 표현의 어려움을
대학생다운 신선함으로 재해석하였습니다.
정말 꺾기 하나만으로
박세리 마스터로 부터 연주가 없이 무반주로도 너무 좋은 노래를 한다고 칭찬받기도 하였습니다.
예전 박지현 마스터 말씀대로
간호사라는 직업은 잠시 접어두고
'선택이 아닌 운명'으로 트로트가수로서의 제2의 인생을 살아야할거같은 길려원님이시네요ㅎㅎ
추후에 밝혀진 바로는 마스터 점수만 빠지고 보면
<미스트롯4> TOP5 중 2등을 했다고 하네요.
진짜 길려원님 <대왕의 길> 너무너무 잘 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