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들의 소감까지 들으며 미스터트롯3 마무리되네여 단한번의 라운드에서도 진을 못했으나 어차피 진은 용빈님이네요 패널들은 손빈아를 밀었던 듯 한데 ㅎㅎ 역시 인기로는 안되네요 며칠전부터 번화가도 아닌 저희 동네에도 용빈님에게 투표하라는 플랭카드가 많이 붙어있더라구요 팬클럽의 규모가 어마어마한가보네요 ㅎㅎ 그래서 좀 예상이 되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