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저는 저 나이때 뭐했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모르게 비교하면서 저를 돌아보게 만들었어요
앞니가 빠진 유지우군 너무 귀엽더라고요
하트 수를 15개 정도 예상해서 당차다고 생각했었는데요
노래 들으니 당찬게 아니라 당연한 거였어요
세심한 감정과 마음을 후벼파는 음색하며 정말 최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