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유소년부 유지우군의 정녕

유소년부 유지우군의 정녕

저는 저 나이때 뭐했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모르게 비교하면서 저를 돌아보게 만들었어요

앞니가 빠진 유지우군 너무 귀엽더라고요

하트 수를 15개 정도 예상해서 당차다고 생각했었는데요

노래 들으니 당찬게 아니라 당연한 거였어요

세심한 감정과 마음을 후벼파는 음색하며 정말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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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기똥찬여우K127718
    아이고 완전 아기네요 대단합니다
  • polkmnmklop
    우리 귀여운 지우군.. 유독 사진은 더 아기처럼나왔어요 
    마치인생2회차같은 저 여유.. 
  • 고귀한뱀F200299
    똘망똘망 너무 깜찍한데 노래를 어쩜 이리 잘할까요~
  • 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어느분?말씀처럼 무대에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기특한 나이인데 노래로 무대를 아주 찢어버렸었죠.
    앞으로 미트 밖에서도 신동으로써 활약하는 모습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근면한나팔꽃X216287
    마음을 후벼파요
    어쩜 목서리가 저리 맑은거죠
  • 편안한키위R201850
    목소리가 너무 맑고 감정도 깊어서 깜짝 놀랐어요
    이 정도면 유소년이 아니라 그냥 실력자 아닌가요
  • 사랑스러운토끼O116505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폭발적인 감동
    노래 부를 때 진심이 느껴져서 인상 깊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