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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어루만져주는듯한 목소리와 노랫말
용빈님의 인생길 같아 눈물이 납니다
어린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할머님이 키워주셨는데
할머님이 미스터 트롯 꼭 나가라는말을 하셨다고 할머니가 계시면 얼마나 기뻐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