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할수있는망고F228847
트롯신사로써 품격을 제대로 보여준 무대 아니었나 싶어요 손빈아님을 제일 응원했는데 2위하셔서 좋기도하고 살짝 아까운마음도있고 좀 그렇긴해요 그래도 아무튼 앞으로 더 뻗어나가실 빈아님 모습 기대되고 즐거워지네요.
개인적으로 손빈아님도 날이갈수록 무대가 점점 좋아져서 굉장히 응원했었어요
볼수록 귀엽고 착한심성에 계속 눈이가더라구요
이번 연모 무대도 당연 최고였습니다
무대보는내내 눈물이났어요 어쩜이렇게감동인지..
첫등장부터 끝에 인사 매너까지 정말 완벽그자체였습니다
올백일때는 소름이끼쳤어요
앞으로 더욱 잘되실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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