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저에게는 진이었던 최재명님

이번 트롯3에서 제가 가장 애정했던 멤버가 아니었나 싶네요.

경력자들이자 대선배들 사이에서 아마추어로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잘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가 더 기대될 것 같은 멤버라고 생각되었죠.

어머니께선 처음에 응~누구? 라고 하셨는데, 제가 계속 말씀드려서 그때부터 어머니께서도 눈여겨 보셨더랬죠.

나이가 어린만큼 앞으로가 무궁무진한 가수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에게는 진이었던 최재명님저에게는 진이었던 최재명님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