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 전원이 모두 자격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선호하는 스타일의 차이가 있을수는 있지만 말이죠. 어쨌든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분이 김용빈 님이네요. 과연 앞으로 얼마나 많은 것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