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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것 같아요 한껏 집중하신 용빈님 모습 세상 무엇보다 아름답고 또 가슴이 미어지네요 키워주신 할머니에 대한 감사와 그리움 그 허전한 빈자리 이제는 팬들 사랑으로 깊이 채워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고생 많았어요 용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