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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천송이 만송이를 아내에게 주고픈데
현실은 손끝에 엉성히 있는 들꽃 하나뿐인 현실이 너무나 아프게 다가옵니다..
추혁진님의 애절한 목소리로 그 남자의 마음을 들으니 더 가슴 아픕니다.
볼때마다 놀라네요 처음에 오디션 나올때는 아니다 했는데 연습을 얼마나 하는지 지금은 우승자 실력이네요 너무 잘하시네요 대박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 앞으로 흥하시길 바래며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