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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그 어렵고 힘든 경연 대회를 잘 마무리 하신거 존경합니다
적은 나이에 신인이고 소속사도 없는 상태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 하신것도 존경합니다
앞으로 승승장구 기원합니다 최재명님 언제나 응원하고 함께합니다
늘 잘했지만 오늘 무대가 제일 잘했어요 누구보다 진심이 느껴져 같이 펑펑 울었네요.
앞으론 우는날보다 웃는날이 많기를 늘 소망할게요 사랑해요
늘 제일 담담하다고 생각하던 재명님이 우니 더 슬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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