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우군은 조항조 - 정녕 노래를 진심을 담아 부르는 유지우군.. 아쉽게도 탑7에 들지는 못했지만 개학하고 학교를 다니는데 아주 바쁘다고 하네요 ㅋㅋ 친구들의 싸인요청에 바쁘다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정녕 무대도 진실되게 아주 잘 불렀고 저는 유지우군이 나이 답지 않은 약간 허스키한 목소리가 너무 맘에들었거든요 ㅎㅎ 이번 무대에서도 노래에 집중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