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튤립J116971
엘레강스하게 부른다는 표현 적절한것 같아요. 용빈님 무대는 본인만의 개성이 뚜렷해 보여요
김용빈님의 태진아 가수님 원곡의 <애인>을 부르시는데
눈호강, 귀호강을 동시에 하게 되네요!!
김용빈님의 엘레강스한 모습에 노래까지 잘 하는 무대를 보며
오늘도 혼자 세상 다 사는 김용빈님의 모습을 보게 되네요^^
갈라쇼 때문에 탑7분들이 화이트 정장으로 맞춰입었는데
우리 용빈님은 의상때문인지 제대로 백마탄 왕자님 포스가 나네요ㅎㅎ
(경연 당시 불렀던 <애인>무대와는 또 다른 마력의 갈라쇼 <애인> 무대인듯 하네요ㅎㅎ)
너무 우아하면서도 너무 애잔해서 더 아름답게 느껴졌던 김용빈님 <애인>!
태어나서 처음으로 1등을 해봤다는 우리 용빈님!!
이제 김용빈님의 시대가 열리는 듯합니다!!
김용빈님 다시 한번 우승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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