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모두의 심금을 울리는 노래.! < 김용빈 '애인' >

갈라쇼에서 다시 불러주어서 좋았군요. 부드러운 정통트롯을 하는 용빈님 여유로운 무대 좋았습니다. 

데뷔 21년 차의 내공이 고스란히 담긴 무대였고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는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마스터 예심 때 김용빈 님의 부른 <애인> 무대는 잊을수가 없지요. 
순정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외모로 저의 시선을 확 사로 잡아버렸답니다. 

김용빈님의 노래 
갈라쇼이기 때문에 더 특별해 보이네요 

가슴 깊숙이 울리는 감정선이 너무 강렬했어요
정통 트롯의 정수를 보여준 무대였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감정이 몰입되더라고요
노래만으로 분위기 바꾸는 힘이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