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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어려웠던 시절 모두 잊고 꽃길만 가세요~
< 김용빈 🎵 .'연인'>
👉부모님이 동시에 돌아가셔서 누나들이 키웠다던 용빈님 ! 누나들과 힘든시절을 상기하며 노래하며 눈물을 흘렸던 무대가 생각 나네요.
이젠 현역 가왕으로 보상 받았으니 앞으로 꽃길만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