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부 A 미스터트롯3 1화 예선전에서 불렀던 노래였죠. 오랜만에 들으니까 너무 좋네요. 등장했을때 잘되는 동료들에 대한 부러움과 자신이 설 무대가 점점 줄어들어서 나왔다는 솔직한 말이 정말 인상깊었어요. 하지만 현재 미스터트롯3의 진은 누구? 바로! 김용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