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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1차 장르별 팀 배틀에서
활약이 돋보였던 팀
참가자들 사이에서의 별명 <어벤져스>
손빈아&김용빈&춘길&추혁진 <꿈속의 사랑>
각자 멋있게 등장하는데 추혁진 때문에 빵 터졌어요.
아니 다들 관객석에서 등장하는데 혼자 갑자기 저기서 ㅋㅋㅋ
진짜 김성주랑 같이 너무 웃긴 것 같아요.
나중에 미스터트롯3의 예능에서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