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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의 설렘을 보여주는 노래군요~~
사뿐히 사뿐히~~
금은보화가 없어도 나는 금수저 랍니다~~
용빈님 목소리랑 잘 어울리는 노래예요~
은근 중복되는 부분이 있어서 따라 부르게 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