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뭔가 옛스러운데~ 노래는 발라드인듯 트로트인 듯 ㅋ 모세 + 춘길 하이브리드 느낌을 원하셨다고 하네요
맑은곰W120508춘길님이 원하던 느낌이 그대로 나온 신곡이였어요 ㅎㅎ 제가 모세의 사랑인걸 노래를 되게 좋아했는데 발라드와 약간 섞여서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춘길님의 스타일대로 부르시는데 완전히 트롯이 아니여서 더 만족했던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