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리지 노래를 잘 몰랐는데 최재명님 덕분에 알게된 노래에요 남녀간의 애절한 사랑을 노래한 곡이라 그런가 가사를 되새기며 들으니 울컥한 부분이 많네요. 갈라쇼때 최재명님이 이노래를 부르시며 또 눈물을 보이시네요. 이젠 편히 부담없이 즐기시면 좋으련만 천성이 너무 착하고 순한 우리 재명님 눈물을 흘리시니 저도 따라 울었어요 재명님 그동안 너무 고생하셨고 잘하셨으니 이제부터 웃는 모습도 많이 보여 주세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