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에 뮤지컬 배우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미스터트롯에 나왔던 크리스영님을 기억하고 있어요 화려한 이력만큼이나 실력도 좋았는데 반전의 무대를 펼쳤던 게 특히 기억에 남네요 더 많은 곳에서 꿈을 펼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