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록담 진짜 멋있었어요 처음부터 트로트가 익숙한 장르가 아니었다고 했는데, 결국 미까지 차지하다니.. 실력과 노력의 결과 인정할수밖에 었었어요 특히 간담회에서 트로트가 생각보다 훨씬 어려운 장르였다고 털어놓으면서 함께한 멤버들이 선생님이었다라고 한 말이 인상 깊었어요 무대 보면서 배우고, 깨닫고, 성장하는 과정이 진짜 대단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