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곰W120508
모세라는 가수 초등학생때 엄청 좋아했거든요 ㅠㅠ 앞으로의 방향 잘 정하셔서 활발한 활동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모세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가 트로트에 도전해 TOP7에 올랐지만
처음부터 가수 생활을 다시 시작하겠다는 확신이 있었던 건 아니라고 해요
본인도 가수 생활에 대한 기대나 계획 없이 무대에 섰던 터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어요
트로트 도전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춘길이 어떤 길을 선택할지 궁금해지는 순간이에요
앞으로 무대에서 또 다른 감동을 줄 수 있을지 기대가 커져요!
0
0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