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김용빈의 민낯, 손빈아의 폭풍 먹방…이런 TMI들까지 나오니까 더 정감 갔어요
마지막 단체 무대 꽃바람 여인으로 피날레를 장식하면서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라는 말을 남겼는데
TOP7, 제대로 날아오를 준비 끝난 듯하죠
앞으로 꽃길만 펼쳐져서 다들 행사도 많이 하고 하면 좋겠어요